※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국석유는 2020년 매출액 4840억원과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84.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3%, 상위 8%에 해당된다.
[그래프]한국석유 연간 실적 추이
한국석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5억원으로 2019년 55억원보다 20억원(36.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4.0%를 기록했다.
한국석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4억원, 55억원, 7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한국석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9일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석유에 대해 "50여년 업력의 석유화학 전문기업. 동사의 주식은 전통적으로 적은 주식수와 유통물량, 시총 대비 높은 주가 등 시장의 주목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는데, 21년 4월 주식분할, 5월 유상증자를 통해 주가 변동성 높은 주식으로 변모함. 주식수가 약 20배 증가한 변동성은 이제 안정되었다고 판단하며, 향후는 동사의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철도 궤도 시스템, 친환경 리사이클 사업 등 신사업 본격화에 따른 안정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4,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