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세아제지의 2020년 매출액은 7316억으로 전년대비 4.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57억으로 전년대비 -7.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8%, 하위 43%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세아제지 연간 실적 추이
아세아제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9억원으로 2019년 162억원보다 37억원(22.8%)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세아제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99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아세아제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김영준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 과거처럼 원재료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분기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업황 재편의 수혜가 시작되는 국면에서 리스크 대비 리턴이 크다는 판단. 몇 년 동안의 실적 호조로 2021년부터 순현금 상태이며, 추가 투자 요소도 제한적인 상황.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ESG 확대 국면에서 배당 확대 가능성 또한 높음. 4Q21, 1Q22 실적 등을 감안할 때 마지막 세일 구간으로 판단하며 투자 의견 유지.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0,000원, 투자의견 'STRONG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