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울반도체는 2020년 매출액 1조 1530억원과 영업이익 5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0.4%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7%, 상위 40%에 해당된다.
[그래프]서울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7억원으로 2019년 119억원보다 -52억원(-43.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8%를 기록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58억원, 119억원, 6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서울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30일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에 대해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판단. 1) 세트 수요 둔화, 2) 기대보다 약했던 Mini LED 출하량, 3) 업계 구조조정에도 M/S 확대 제한 등이 요인으로 파악. 전기차향 매출 확대도 기대 요소이고 LCD 업황이 저점을 2개 분기내로 확인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이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1,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