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2020년 매출액 5796억원과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8.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6%, 하위 2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LS전선아시아 연간 실적 추이
LS전선아시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0억원으로 2019년 53억원보다 -13억원(-24.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2.5%를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LS전선아시아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5일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LS전선아시아에 대해 "통신선은선진국 투자 재개, 미국 인프라 법안 수혜로 기존의 수익성을 회복. 차세대 배전 시스템인 부스닥트는 대용량 전력이 필요한 초고층빌딩, 공장의 수요 확대가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0,5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