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클리오는 2020년 매출액 2182억원과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66.5%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하위 25%에 해당된다.
[그래프]클리오 연간 실적 추이
클리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19년 57억원보다 -23억원(-40.4%)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클리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클리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2일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리오에 대해 "클리오라이프케어(건기식) 사업 본격화로 분기 평균 10억원 전후의 매출 기여도 반영 전망. 해외는 미국 아마존 구달 비건 제품 라인업으로 매출 규모 증액에 직접적. 일본 3월부터 홈쇼핑 런칭, 기존 오프라인 매장 6천점 유지하는 가운데 온라인 내 더마토리 신규 런칭 효과 기대. 22년 국내외 MS 확대를 위한 채널 제고, 브랜드 마케팅 활동 강화 전망. 매출 증가와 건기식 유입으로 고객층 및 채널 트래픽 확대를 통해 수익성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