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네오셈은 2021년 매출액 372억원과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59.6%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9%,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네오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네오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억원으로 2020년 19억원보다 -12억원(-63.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1.1%를 기록했다.
네오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네오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17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오셈에 대해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장비 공급업체. 모멘텀 1은 최대 메모리 업체 S사향 5세대 SSD 테스터가 최종적으로 양산장비 채택으로 연결 여부. 성공하면 향후 연간 300억 규모의 새로운 TAM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 5세대 SSD테스터 시장이 본격 열리면 3년 정도는 최대 성장동력이 될 것. 모멘텀 2는 21년 4분기부터의 4세대 SSD 테스터 수주 재개로 시작된 모멘텀이 22년 2분기 인텔의 Sapphire Rapids 출시로 5세대 SSD 테스터 시장 개화되는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29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