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테스는 2021년 매출액 3752억원과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2.5%, 영업이익은 96.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3%, 상위 26%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30.7%(881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테스 연간 실적 추이
테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1억원으로 2020년 85억원보다 -44억원(-51.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5.2%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테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테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4일 어규진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테스에 대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분기 실적 개선과 신규 장비 양산이 될 전망. 삼성전자 신규 투자 축소 우려감으로 동사의 최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 반면 1분기 SK하이닉스, 2분기 이후 삼성전자 등 메모리 투자가 재개되는 가운데 신규 장비의 매출도 본격화될 전망. 그리고 이는 동사의 단위당 장비 매출액 증가로 연결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