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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로 이웃에 온기 전해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화우공익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획한 사회 공헌 릴레이 활동 중 두번째 행사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전개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28일 화우에 따르면 창립 2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첫번째 ‘사랑의 빵나눔’ 활동으로 이달 11일,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 위치한 서초강남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두번째 행사는 이달 25일 ‘연탄 나눔’ 릴레이를 통해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이 8가구에 연탄 총 2,400장을 후원했다.

 

화우 관계자는 "2월은 겨울은 지난 시기이지만 오히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줄어 연탄 없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에게는 ‘연탄 보릿고개’가 시작되는 시기"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변호사 및 직원들의 가족 약 40여명이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화우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법률 공익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내봉사동호회 '나누는 사람들'을 통해 정기적으로 미혼모 시설, 장애인 시설 등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화우공익재단은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자들을 위해 법무법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기부금품 등을 후원받아 전달하는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이밖에 홈리스 법률지원 매뉴얼 발간, 홈리스 추모제 공동 주최 등을 통해 홈리스 관련 법률지원 및 제도 개선에 힘쓰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상훈 대표변호사는 행사참석 소감에 대해 “작은 연탄이 취약계층분들의 삶에 작게나마 생활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화우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 전반에 사람의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일을 도모할 것”이라며 “홈리스 지원 활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들을 매년 발굴해 소외된 사람들에게 늘 먼저 다가서는 로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우는 오는 3월 말 세 번째 릴레이 사회 공헌활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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