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7℃흐림
  • 강릉 7.0℃맑음
  • 서울 3.8℃맑음
  • 대전 3.5℃맑음
  • 대구 3.3℃맑음
  • 울산 4.0℃맑음
  • 광주 3.3℃맑음
  • 부산 6.9℃맑음
  • 고창 -0.2℃맑음
  • 제주 5.8℃구름많음
  • 강화 1.0℃구름많음
  • 보은 -2.3℃맑음
  • 금산 -1.7℃맑음
  • 강진군 0.0℃맑음
  • 경주시 -0.6℃맑음
  • 거제 4.5℃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12 (목)


넷마블, ‘신의 탑:새로운 세계’ 아이템 패키지 100원딜 이벤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G마켓과 옥션에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아이템 패키지를 1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00원에 판매하는 아이템 패키지는 ▲부유석 300개 ▲하급 교범서 5개 ▲선물랜덤상자 ▲신수(2시간) ▲코인(2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G마켓에서 1만3000명, 옥션에서 7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통신사 KT와 LG U+ 함께 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내달 2일까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아이템을 KT결제를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휴대폰 요금을 할인해준다. LG U+도 5만원 이상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아이템을 ‘구글플레이 LG U+ 휴대폰 결제’로 구매하면 8월 8일까지 청구 할인을 해준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이 게임은 지난 26일 출시해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하고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출시 4시간만에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시작으로 일본 3위, 말레이시아 4위, 홍콩 5위 등 해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톱(TOP)5에 올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