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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개강..."실력 있는 세무사무원 산실"

세무사무원 취업 희망하는 교육생 50명과 함께 2025년 첫 교육 개시
4기 교육생, 리모델링 마친 새 교육장에서 새마음 새 뜻으로 교육 시작
구재이 회장 "세무사회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 적극 채용 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직접 교육하여 믿을 수 있는 세무 실무 전문가로 양성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가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50여명의 교육생과 함께 제4기 교육과정의 문을 활짝 열었다.

 

17일 개강한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세무사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한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세무사회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현직 세무사들이 세무사 사무소에 꼭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과정을 12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지난해 1월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3기 교육까지 실시했으며, 총 118명의 수료생을 세무 실무 전문가로 배출한 바 있다. 현재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들은 뛰어난 실무 능력으로 세무사 사무소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어, 한국세무사회 교육생들에 대한 취업연계 문의전화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4기 교육은 17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진행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회관 내 교육장을 리모델링하여 이번 제4기부터는 리모델링을 마친 5층 교육장에서 새롭게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세무사 사무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자체 제작한 실습문제를 통해 하루 4시간씩 매일 이론교육을 받고 PC를 활용한 세무사랑Pro 실습을 병행하며 실력을 연마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구재이 회장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주인공이 된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교육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세무사 회원들에게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노력하여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회장은 “직원 채용을 고려하고 있는 회원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세무사회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실력 있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교육생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이어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첫 번째 수업으로 김지원 세무사의 “세무사무소 기초업무” 강의가 진행됐다. 첫 수업은 세무사 사무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고객과의 응대는 어떻게 하는지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교육생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김지원 세무사는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은 책이나 학원 강의에서 배울 수 없는 유익한 실무 지식으로 채워져 있다”며 “신규직원 양성학교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이 세무사 사무소 현장으로 나가기 전 실무에 대한 예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교육 종료 후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1개월의 인턴십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지원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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