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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퇴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차남규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여승주 대표이사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공시했다.

 

차 전 대표이사는 임기가 3개월 가량 남아있었으나 세대교체 등의 이유로 조기 퇴진을 결정, 상근고문직을 맡을 예정이다.

 

차 전 대표이사는 2011년 대한생명 대표이사 취임 이후 9년간 한화생명을 이끌오온 보험업계 최장수 대표이사로 그간 자산 100조 돌파 등 안정적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앞으로 한화생명을 단독으로 경영할 여 대표이사는 2016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2018년 한화생명 사업총괄직 역입했다. 한화생명 대표이사로는 올해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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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