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과 부서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각 본부, 부/실별 사업계획 목표와 중점추진전략 보고, 추진계획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더케이손보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사업부문별 수익성장과 손해율 개선을 비롯해 상품 라인업 정비 등 핵심고객 증대와 고객중심의 상품·브랜드 가치 제고 등 부문별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황수영 대표는 “손익개선을 위한 모든 사업의 목표달성과 교육계 시장 확대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특히 관행적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계 시장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깨뜨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