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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내달 1일 ‘WEF-IBC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매트릭스 활용 웨비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공동으로 내달 1일 ‘WEF-IBC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매트릭스의 활용방안 웨비나’를 개최한다.

 

WEF-IBC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산하 국제비즈니스위원회를 말한다.

 

김정남 한국공인회계사회 ESG연구TF 위원(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WEF-IBC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소개하고, 박재흠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가 WEF-IBC 지속가능보고 매트릭스 등의 기업 적용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는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사업본부장,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수석연구원, 삼일회계법인 이보화 이사, 안진회계법인 이옥수 이사, 대구대학교 정준희 교수, SK SUPEX추구협의회 SV추진팀 김광조 부사장이 참석한다.

 

WEF-IBC는 매년 9월 ESG 정보 보고 기준 지표들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면서 중요한 지표들을 골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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