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에 이중건 현 부회장 단독출마

이중건 회장 후보런닝메이트, 이재실·김대건 세무사 부회장 후보 출마
정기총회 6월 20일 수원 컨벤션센터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 차기 회장후보에 이중건(李重鍵) 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23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목명균)에 따르면 ‘제23대 임원 등 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중건(등록번호 11198) 회장후보가 단독입후보 했다.

 

이중건 회장후보와 함께 연대부회장으로는 이재실(등록번호 9357)세무사와 김대건(등록번호 33636) 세무사가 런닝메이트로 회원들 앞에 나섰다.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 되는 이중건 회장 후보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본청, 서울청, 부천세무서, 김포세무서, 평택세무서, 이천세무서 등에서 25년간 봉직했다. 특히 본청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전국의 세무관서를 대상으로 직원들의 업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줄곧 올곧게 업무를 수행했던 인물로 정평이 높다.

 

세무사 개업이후 평택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평택지역세무사회 회장, 한국세무사회 상임윤리위원, 한국세무사회 이사를 지내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를 차질없이 수행했다.

 

현재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유영조 회장을 조용한 가운데 내실있게 보필해 왔다.

 

이중건 회장 후보는 평소 회원간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는데 과도한 거래처 확보 경쟁으로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이 두고 있다.

 

세무사랑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이중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공약을 세워놓고 있다.  강의 연구, 그리고 교재 집필 등을 위한 젊은 인재 발굴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다 교육을 내실화 해야겠다는 기치를 세우고 있다. 특히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행위를 근절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회원들의 자존감과 편리성을 제고한 회관 건립에도 주력하겠다는 뜻도 회원들에게 다짐했다.

 

나아가 국세행정과 세무업무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해 중부회원들의 업무편의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향후 회무의 방향타도 던졌다.

 

이재실(李在實)부회장 후보는 국립세무대학을 2회로 졸업한 뒤 국세청에 입사했다. 첫 임용지는 용산세무서로 발령받았다. 동수원세무서, 시흥세무서, 안산세무서 등 일선세무관서에서 국세행정을 두루섭렵했다. 실력을 인정받아 국세청 법무심사국으로 발탁되어 과세건에 대한 심사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했다.

 

국세청에서 15년간 봉직하다가 세무사 개업이후 안산세무서 과세전적부심사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안산중앙로터리클럽회장을 지내면서 조직운영 등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기틀을 마련했다. 안산지역세무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왔다. 

 

현재 세무법인 윈윈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직시절부터 국세청장 표창 3회,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연대부회장으로 나선 김대건(金玳漧) 후보는 고려사이버대학을 졸업했으며, 국세청에서 29년간 봉직했다. 직원시절 국세청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전국 세무관서를 대상으로 업무감사를 실시 했던 장본인이며 올곧은 성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세청 대변인실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이천세무서 조사과장, 강릉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동수원세무서 부가세과장,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마지막으로 명퇴했다.

 

현재 더난세무법인 대표세무사인 그는 국세동우회 중부지방 이사를 지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세청장 표창 3회,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