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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실무전문가 산실...'신규직원 양성학교' 4기 수료생 46명 배출

우수 성적 수료 제4기 교육생 세무사사무실 취업까지 연계
구재이 회장 "세무실무전문가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 지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직접 교육하여 취업까지 책임지는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가 46명의 우수한 세무실무전문가들을 배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지난 2월 개강 이후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세무사회가 직접 기획한 커리큘럼으로 교육 자료 개발, 강의, 실무 평가과정,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전문자격사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회계 분야 실무전문가를 양성해 회원사무소에 1:1 취업연계를 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기수가 거듭될수록 교육생과 세무사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4기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마준상 교육생은 이날 수료생 대표 으로서 “처음 세무실무전문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신규직원 양성학교에 등록했을 때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과정을 모두 이수한 지금은 어느새 그 걱정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수료식 후에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회원, 교육 수료생이 삼자 간 협약을 맺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인턴 서약서 교환과 ‘세무실무전문가 인재채용을 위한 공동협약식’이 이어졌다.  

 

 

‘세무실무전문가 인재채용을 위한 공동협약식’은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운영주체인 ‘한국세무사회’와 교육 수요자인 ‘세무사’, 실무전문가로 성장한 ‘교육생’이 만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행복 일자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삼자 간 협약식에서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인 김은진 직원을 채용한 여호진 세무사(세무회계 다산)는 “본인의 고향이 강원도 태백인데, 정말 우연인 듯 운명처럼 마음에 쏙 드는 동향의 직원을 만나게 됐다”며 “인턴기간 동안 김은진 직원의 실무 능력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자격증만 따고 들어온 여느 신입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여 흡족한 마음으로 채용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인 이한나 직원을 채용한 최원호 세무사(세무법인 비즈택스)는 “우연히 알게 된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통해 채용을 진행했는데실력이 우수하고 열정 가득한 이한나 직원을 채용하게 되어 기쁘다. 이렇게 훌륭한 직원을 만나게 해준 신규직원 양성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창설자인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회원사무소 사무직원 양성 사관학교인 한국세무사회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수료생들은 최신 정보와 실무 지식으로 완전 무장한, 세무회계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이자 세무사회의 자랑이다”며 “앞으로 세무실무전문가가 되어 세무사들과 함께 세무사회의 발전을 이끌 여러분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세무사회는 여러분들을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 세무사 사무소에서 잘 적응하여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는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6월 개강 예정인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5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4기 교육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5기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지원팀(02-521-9457)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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