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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언 관세사회장 연임 성공...제26대 관세사회 한번 더 이끈다

임기 2년, 1회 연임 성공...1709표중 1031표 득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26대 관세사회장에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박창언 후보가 당선됐다. 후보는 1709표중 1031 득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승리해 회장으로 선출했다.

 

기호 1번 박창언 후보는 1031표, 기호 2번 김철수 후보는 337표, 기호 3번 신민호 후보는 335표, 무효 6표로  박창언 후보는 60.3%정도의 표를 얻었다. 반면, 기호 2번 김철수 후보와 기호 3번 신민호 후보는 2표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윤리위원장으로는 정임표 관세사(1955년생, 대구본부세관·관세청 관세심사위원, 대구제일관세사무소 대표)로 확정됐다. 총 1709표중 찬성 표 1553표, 반대 148표, 무효 8표로 압도적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창언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회장 연임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과 소명감을 느끼며, 빠른 시간 내에 우리 앞에 놓인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2년간 본회를 이끌 제위원회의 위원들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회원님들로 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회장선거에서 부족한 저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회원여러분의 의견과 제안을 언제 어디서나 경청하여 회무에 반영하겠으며, 회원 여러분의 어려운 점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역별로는 제1투표소(서울·중부) 663표, 제2투표소(부산·경남) 396표, 제3투표소(인천·경기) 258표, 제4투표소(인천공항) 261표, 제5투표소(대구·경부) 87표, 제6투표소(광주·전라) 46표로 총 1711표로 나왔다. 투표율은 84.6%정도다.

 

 

하지만 총 투표수를 세본 결과 1709표가 나왔고,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권역별로 재차 확인해 시간이 지체되는 헤프닝도 겪었다. 확인 결과 제3투표소(인천·경기) 258표가 256표로 변경됐고, 총 투표수는 1709표로 완전 일치됐다.

 

한국관세사회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관세사회 본회 강당 6층에서 전국 6개 투표소에서 실시한 선거 결과를 개표했다. 이에 한국관세사회는 “제26대 관세사회장에 1번 박창언 후보가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관세사회관 강당에 마련된 제1투표소(서울 중부)를 비롯해 제2투표소(부산) 부산 크라운하버 호텔, 제3투표소(인천 경기)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제4투표소(인천공항)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제5투표소(대구 경북) 대구 메리어트 호텔, 제6투표소(광주 전라) 나사지식센타빌딩 등에서 실시됐다.

 

전국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관세사회 1709명이 참석했고, 기호 1번 박창언 후보는 1031표를 득표했다.

 

 

박창언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번 더 관세사 업계를 이끌게 된다. 관세사회 정관상 회장은 2년 임기가 가능하고, 1회 연임이 가능한데,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박창언 후보는 주요 선거 공약에서 ∆6개월분 회비납부 면제 ∆법인세 감면율 인상 ∆보수요율표의 법제화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통관취급법인제도 폐지를 약속했다.

 

한편, 이번 관세사 회장 선거에는 제25대 관세사회 회장으로서 회를 이끈 기호 1번 박창언 관세사(1951년생, 관세청 총무과장, 대구본부세관장,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를 비롯해 기호 2번 김철수 관세사(1956년생, 행시 25회, 부산본부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기호 3번 신민호 관세사(1968년생, 법무법인 충정, 율촌 근무) 등이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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