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 구름조금동두천 21.7℃
  • 구름조금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4.0℃
  • 구름조금대전 21.2℃
  • 구름많음대구 22.8℃
  • 구름많음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22.2℃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2.1℃
  • 흐림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22.5℃
  • 구름조금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8.2℃
  • 구름조금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한국관세사회, 제27대 회장 후보(5명) 공약 발표...오는 29일 정기총회에서 개표

회장 후보 연설 동영상과 공약 담긴 선거 공보물 공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후보 5명(권용현, 정임표, 피재기, 박병진, 정재열) 의 선거공약이 공개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한국관세사회 홈페이지에 관세사회 후보 5명의 연설 동영상과 각 후보의 공약과 다짐이 담긴 선거 공보물을 지난 10일과 13일 각각 공개했다. 

 

 

[프로필] 기호1번 권용현 후보 

한국관세사회 이사 겸 충북지부회장 (현)

한국관세사회 여성청년위원 부위원장
청주세관 관세심사위원회 위원 (현)
이정 관세법인 대표관세사 (현 공동대표)

제18회 관세사 시험 합격 (18기)

 

 

 

기호1번 권용현 후보는 22년동안 현장에서 관세사로 일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글로벌 통상환경에 부응하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해내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정부-유관기관-국제관세사회연맹 등과의 네트워킹을 활발히 해 ‘정보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및 유통 법제화 ▲자가통관기업에 대한 관세사 확인제도 도입 ▲청년 관세사 창업 지원 ▲HS 품목분류 오류에 따른 가산세 부담 문제 개선 ▲관세사 ‘국가인재 DB 등록제도’ 추진 등을 공약했다. 

 

그는 또 관세사회원 전용 회장 직통전화(도움콜)와 카톡 개설(도움톡)을 약속하며 회원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프로필] 기호2번 정임표 후보 

한국관세사회 이사, 감사, 윤리위원장 (현)
법원행정처 관세무역분야 소송전문심리위원 (현)

대구제일관세사무소 대표 (현)

관세청 관세심사위원 (역)
경북외국어대학 및 계명대학교세무학과 겸임교수 (역)
수필가, 대구수필가협회 회장 (현)

 

 

기호2번 정임표 후보는 ▲회원이 주인 되는 관세사회 구현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관세사회 구현할 것과 ▲독과점 폐단 예방 ▲물량중심에서 실력 중심으로의 변화 ▲상근임원 성과급제 도입 및 회원소환제 등을 실현할 혁신위원회 구성 ▲모바일 투표제 도입 ▲관세청 위임사무 적극 수용 등을 공약했다. 

 

[프로필] 기호3번 피재기 후보 

일경관세사무소 관세사 (현)
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

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 통관국장, 평택세관장

동해, 여수, 안산 세관장

 

 

기호3번 피재기 후보는 ▲관세사 위상 제고와 먹거리 확보를 위한 청사진과 로드맵 마련과 ▲통관보수료의 법제화 및 새로운 방안 강구 ▲컨설팅 확대 및 정당한 보수 수임 ▲통관취급법인 폐지 및 포워더 등 업역 침해에 엄중 대처 ▲관세법인 설립요건 완화 등 회원 위주의 관세사회 운영 ▲지방관세사회 정착 및 회관 재건축 등 미래 대비를 약속했다. 

 

[프로필] 기호4번 박병진 후보 

국제 원산지정보원장 (1년5월)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 (5년3월)

관세청 FTA집행기획관 · 대구 본부세관장

인천통관·서울심사국장, 관세청인사·감사과장 (3,4급)

관세직 7급(1982년), 관세청 및 서울세관등 근무 (5급이하)

 

 

 

기호4번 박병진 후보는 ▲시험, 여성관세사를 본회 근간 조직에 50% 이상 참여를 실현하는 등 상생하는 미래지향적 관세사상 정립과 ▲‘무역컨설팅’ 등 관세사의 직무범위 확대 ▲관세사 업무영역 침탈자에 대한 단호한 대처 ▲관세사 보수기준과 요율의 증대방안 및 대안 모색 ▲품목분류 연구회 구성 및 위험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 ▲회비인하 방안 실현 등을 공약했다. 

 

[프로필] 기호5번 정재열 후보 

BTLS관세법인 고문( 현)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고문
서울·부산·인천공항 본부세관장
관세청 기획조정관, 통관국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서울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혁신기획관, 평가분류과장, 정보관리과장

 

 

기호5번 정재열 후보는 ▲관세사 보수료 법제화 추진과 ▲허위세금계산서 등 불법, 불합리한 관행 개선 ▲옴브즈맨 지원단 운영 및 사무원 육성 등 소규모, 영새 관세사 지원 ▲무역관련단체 비상임직 진출 통한 관세사 입지 강화 ▲전자투표제 전면 도입 등을 약속했다. 

 

한편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선거는 오는 27일 전국 6개 권역별로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동시에 치러진다. 

 

권역별 투표소는 ▲제1투표소(서울·중부)-한국관세사회관 ▲제2투표소(부산·경남)-은산빌딩 ▲제3투표소(인천·경기)-인천지회 사무실 ▲제4투표소(인천공항)-인천공항지회 사무실 ▲제5투표소(대구·경북)- 대구상공회의소 ▲제6투표소(광주·전라)-나사지식산업센터에 설치된다.

 

윤리위원장에는 김중활 관세사(관세법인 진명)가 단독 출마했다. 김 후보는 관세청 서울·김포·부산세관 등에서 34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현재 부산지회 부지회장과 본회 이사 및 회칙개정 1·2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투표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47차 정기총회에서 공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