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5.9℃
  • 구름조금대전 6.6℃
  • 구름많음대구 8.3℃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8.0℃
  • 부산 9.4℃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부산본부세관, ‘YES FTA 컨설팅’ 지원 69곳 선정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이 26일 ‘YES FTA 컨설팅 사업’ 대상 중소수출기업 6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YES FTA 컨설팅 사업’은 최초 수출예정기업 또는 유망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입통관, FTA 원산지 검증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5년간 총 6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는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총 9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최초 수출, 수출초보 및 거래선 확대 기업의 FTA 활용지원(A유형) 17개사, 원산지검증 대응(B유형) 52개사를 선정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FTA상담센터’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오는 4월에 원산지검증을 강화하는 내용의 인도 관세법 개정에 따라 원산지검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중소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발행인 칼럼]방향 잃은 투자자 보호 “라임 사태 투자손실 채워줘라”?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최근 발생한 라임사태와 코로나19로 인해 자본시장의 꽃인 주식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매수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급기야 집단행동에 돌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기에 감독당국까지 가세하여 금융기관에 배상 책임을 요구하고, 라임사태와 관련된 금융인들이 잇따라 구속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자칫 자본시장의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상품은 주식·펀드·채권처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금융투자상품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나뉜다.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금융기관은 투자자에게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에 대한 고지를 할 의무가 있다. 금융상품 생산·판매자는 추가이익이 가능한 상품(물론 위험이 일부 내재될 수 있는)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그 위험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원금손실 없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는 없다. 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려면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의 법칙은 투자의 속성이
[인터뷰]김완일 세무사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출마…3大 세무서비스 고급화로 난국 타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2번 역임한 김완일 세무사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회직 경험과 함께 연구·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온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사법 개정을 둘러싼 변호사와의 직역 분쟁을 이겨내는 방안으로 ‘3대 세무서비스 고급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동안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등 세무 관련 학회에 주도적으로 참가해온 경험도 살려 세무사의 세무 관련 학회 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세무사의 세무 관련 학회 활동이 앞으로 의무교육 이수로 평가받게 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사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김완일 세무사를 문정동 사무실에서 만나 오는 6월 말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 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소신을 들어봤다. Q. 올해 6월 말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출마하시게 됐는데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이끄시게 된다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으신가요? A. 현재 변호사와의 관계에서 세무사법 개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세무사법의 개정을 통해 세무사의 업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