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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인천세관장, AEO업체 찾아 "관세행정 총력 기울일 것"

1일 전기자동차 부품 업체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 방문
"기업이 제시한 의견 진행사항 공유로 정책마련 노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주시경 인천본부세관장이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본부세관은 1일 주시경 세관장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수출 AEO 업체인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은 2021년 엘지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구동모터 ▲전력변환장치 ▲통합시스템 탑재 부품 솔루션을 제조 및 수출하는 업체로 2021년 설립과 동시에 AEO를 획득해 현재까지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전기자동차 부품사업 AEO 업체의 공인유지(갱신심사)를 위한 사후관리 방안과 수출입 기업에 대한 AEO 혜택 강화, 통관절차 상 어려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지원 방안과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시경 세관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및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춘 국내 제조·수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의 이러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기업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그 진행상황 및 결과를 공유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의 토대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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