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3.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5.1℃
  • 흐림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0℃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3.8℃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서울세무사회, 강신성 신임 국제이사 임명

제3차 임원회 개최…회원 보수교육·체육대회 등 일정 협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28일 제3차 임원회를 열고 강신성 세무사를 신임 국제이사로 임명했다.

 

지난 11월 김준석 前 국제이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한 이후 서울세무사회 국제이사 자리는 공석이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한 해 임원과 지역회장 덕분에 회원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과 소통과 화합을 이끈 골프대회 및 체육대회 등 회무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를 드리며, 6천여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원과 지역회장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올해는 세법 및 세무사법 등의 개정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뜻을 하나로 모은다면 세무사회 위상과 회원 권익을 향상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신성 국제이사는 “서울 회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준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서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신임 국제이사로 선임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먼저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원 간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회무를 보고했다. 특히 친선 골프대회와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회원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취업설명회 실시한 성과는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직원을 양성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2019년 주요 회무 추진사항에 대해 임채룡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여러 이사와 23개 지역회장 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렴한 후 소통과 화합으로 내실 있고 힘 있는 세무사회를 만들면서 회원의 권익이 향상되도록 열심히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주요 회무로는 2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서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하고, 4월에 서울회장배 친선 운동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8일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9월에 한마음 체육대회와 12월에 송년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신성 신임 서울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 프로필]

  • 1959년 생
  •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현)
  •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출강(현)
  • 역삼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현)
  •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