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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중 서강대 교수 '2024 K-GEO Festa' 근정포장 수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2024 K-GEO 페스타가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국토정보공사·국토연구원 등 공동주관으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으며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행사로 발전한 이번 전시는 올해 초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K-GEO 페스타'로 행사명을 변경했다.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42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제130차 국제공간정보표준화(OGC) 총회를 연계 개최해 공간정보 분야 국제표준 신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공공서비스존, GEO 소프트웨어존, 지상지하 기술존 등 7개 전시구역으로 나눠 공간정보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권대중 서강대학교 교수가 부동산학자로는 처음으로 근정포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권 교수는 부동산 학문에 공간정보를 접목해 발전모델을 만들고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문적 이론을 국가 정책으로 반영시켜 공간정보산업계의 획기적인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동산대학원에 국내 최초로 국토정보(공간정보) 전공 과정을 신설 공간정보학, 공간정보 정책론, 공간정보 특론, 지리정보학 등 다양한 공간정보 과목을 개설해 학습하면서 부동산학과의 접목 등으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또한 공간정보와 관련한 강의는 국내 최고 전문가를 겸임교수로 초빙해 공간정보정책 강의를 통해 우수한 전문가를 배출했다.

 

권 교수는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개최된 이후 줄 곳 부동산과 공간정보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으며 공간정보 관련 연구 논문도 상당수 발표한 바 있다. 국토정보공사 선임비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국토부 중앙지적위원회 위원,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 등 공간정보에 많은 관심과 후학 배출에 힘을 써왔다.

 

현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경영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공간정보산업과 지적측량업무 간의 상관 관계분석으로 불필요하다고 진단된 자산의 매각, 불필요한 일상경비 폐지, 국내 공간정보 업무확정장을 위한 종교재단의 자산관리업무 추진, 공간정보기술의 해외진출 등 여러 대안 제시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 합리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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