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5.5℃
  • 연무대전 18.3℃
  • 연무대구 18.5℃
  • 맑음울산 19.3℃
  • 박무광주 18.5℃
  • 맑음부산 20.7℃
  • 구름조금고창 18.7℃
  • 구름조금제주 21.8℃
  • 맑음강화 16.8℃
  • 구름조금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8.0℃
  • 구름조금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서울지방세무사회, 2018 신입회원 환영·송년회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가 2018년 신입회원 환영과 송년회를 열고 한해를 되돌아보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7일 스칼라티움(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임채룡 회장은 "낮은 자세로 ‘회원이 먼저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회무를 추진해 왔다"며 "조세소송대리권과 헌법불합치 판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 업무용승용차 제도와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 관련 세법 개정에 대해 본회 이창규 회장님을 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뮤직크리에이터와 경리업무를 아웃소싱하거나 세무사법을 영어로 번역해 수익을 창출하는 세무사 소개도 있었다.

 

임 회장은 "미래는 도전하는 분들의 것이므로 우리 모두 새해에는 새로운 꿈과 상상력으로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걸어나가 큰 성취를 이루어 내자”고 회원들의 도전과 성취를 기원했다.

 

이어 이창규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그동안의 회무추진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규 회장은 “지난해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를 이루어 낸 것처럼 현재 추진 중인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 등 세무사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방세무사회의 가장 큰 업무인 직원채용과 회원·직원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회와 협의해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며 축사를 통해 전했다.

 

식전행사로 박성춘 세무사가 송년회를 축하하는 시 낭송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으며, 회원들 간 다트, 제기차기 등 게임을 하며 친목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난 1년간 회원 연수교육을 훌륭히 수행한 한연호, 전영석 연수위원에게 우수연수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이헌진 부회장, 김완일 부회장, 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권오원 업무이사, 유재흥 전산이사, 중부지방세무사 이금주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김면규·정영화·정은선·이창규·김상철 전(前)회장, 박인목 자문위원장, 정진태·정해욱 부회장, 세무사석박사회 임정완 회장, 한국여성세무사회 김옥연 회장, 한일세무사친선협회 김정식 회장, 한국청년세무사회 이주성 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양기철의 부동산 돋보기] ‘화천대유’ 초대박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조세금융신문=양기철 (주)하나감정평가법인 부회장·감정평가사) 일반적인 부동산개발업자와 구별하여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디벨로퍼(developer)’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디벨로퍼(developer)들은 각종 불확실하고 곤란한 사업에 도전하여 막대한 이윤과 함께 위험(Risk)도 가지고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화천대유 1100배 수익률은 비상식적, 기네스북에 오를 일 요즘 ‘대장동 개발의혹’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 그도 그럴 것이 3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들(‘천화동인’이라는 7인의 투자클럽)이 투자금 대비 1100배에 이르는 3400억원을 배당받는 초대박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하니, 의혹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비상식적이고,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정치적인 여러 해석들은 걷어내고, 디벨로퍼와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대장동 개발의혹’ 건을 살펴보자. 우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주거용지로 개발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10만㎡(약 3만평) 이하의 개발행위는 대개 건축법에 의하여 개발하지만, 대규모 개발행위는 별도의 법에 의해 개발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약칭 ‘도정법’)에 의한 재개발, 「공공주택특별법」에 택지개발 방법, 「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