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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회사 세무리스크 관리 노하우

이제 회사 세무리스크는 CEO와 실무자들이 직접 관리하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CEO와 실무자들이 회사 세무리스크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단행본이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최근 어려운 경기와 함께 회사에 대한 세무리스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기업들이 비상이다.

 

원인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경비지출은 물론이고 특수관계자인 임원과 주주 등을 대상으로 세법이 점점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느슨하게 관리해왔던 자금거래 등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이 누적되면서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장부상에 남아 있는 수억원이 넘는 가지급금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다가 예기치 않게 날벼락을 맞는 경우도 있다. 가지급금을 줄이기 위해 자기주식을 과도하게 매입하는 행위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리스크는 절대 피할 수가 없다는 것.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마찬가지이다. 크면 큰대로 더 복잡하고 더 강도가 센 리스크가 존재한다. 하물며 이 보다 작은 규모의 기업들은 어떨까?

 

저자는 이러한 배경아래 1년 이상을 고민한 끝에 <회사 세무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펴냈다고 한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CEO들과 실무자들이 자사의 세무리스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무리하게 절세를 하다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착안하여 세무리스크의 유형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이에 대한 대처방법을 효율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책 본문을 열어보면 소홀하기 쉬운 회사정관이나 주주총회 등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 외에도 손익계산서 및 재무상태표 항목 중 핵심적인 내용들을 선별하고 더 나아가 대부분의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식이동 등과 관련된 내용도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번 신간은 독자들이 항상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 쉽도록 편집되어 있다. 책 편집도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로 내용을 구성하고, 그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저자가 1년 이상 각고의 노력을 한 흔적들이 곳곳에 배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회사경영에 몰두하고 있는 CEO들이 솔선수범하여 이 책을 가까이 한다면 자사의 세무리스크가 제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동안 “세법”하면 두손두발 모두 들었는데, 이제는 세법이 극복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인 신방수세무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세무회계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손을 거친 책만 50여권이 되며, 독자들만 1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세무법인 정상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건설업 교육기관, 기업체, 금융기관 등에서 강의를 도맡아 하고 있다.

▲출판 : 삼일인포마인 ▲저자 : 신방수 세무사 ▲정가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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