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한국프랜차이즈協, 상근부회장에 강석우 前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선임

사무총장에 박호진 대외협력실장 내부승진…사무국 조직 개편 통해 업계 현안 대응력 강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지난 4일 2020년 제2차 이사회에서 강석우(61) 전 정갑윤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하고 박호진(57) 대외협력실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부승진시켰다.

 

강석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 당시 문화공보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에 첫 발을 들였다.

 

공보처, 국정홍보처, 문화관광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주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 주 뉴욕 총영사관 영사, 국무총리실 등에서 국정 홍보 업무 등을 수행했고, 이후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정갑윤 제19대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차관보급)을 역임한 바 있다.

 

박호진 신임 사무총장은 1988년 기독교방송(C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CBS 감사실장을 역임하는 등 CBS, 문화일보 등에서 20여년 동안 언론인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7년부터 협회 전략홍보실장 및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홍보 및 대관 업무, 회원사 지원 업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강석우(姜錫佑) 신임 상근부회장 약력

△생년월일: 1958. 10. 15(만 61세)

△학력:
- 미국 씨라큐스대학교 맥스웰스쿨 행정학(정책) 석사

- 단국대학교 학사

- 사량초등학교, 통영중학교, 진주고등학교 졸업

△경력:
- 제32회 행정고등고시 합격(문공부 수습사무관)

- 공보처 문화과&외신과&광고지도과 사무관, 차관비서관

- 공보처 여론국 여론과 서기관

- YS 및 DJ 정부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실 해외언론 행정관(과장)

- 주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문화홍보 담당)

- 국정홍보처 홍보조사 과장 및 2002 한일월드컵 정부홍보 총괄팀장

-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 행정관(과장)

-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국장)

- 주 뉴욕 총영사관 영사(문화홍보관, 고위공무원)

- 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 리더쉽 과정(고위공무원)

- 문화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화’ 추진기획단 단장

- 국무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고위공무원)

-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

- 정갑윤 국회부의장 비서실장(1급)

 

- 제34기 신입관리자 과정(행정고시, 외무고시, 기술고시) 동기회 회장 역임

- 제2기 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 리더쉽 과정(37개 부처) 동기회 회장 역임

- 대한민국 근정포장(2002년)

 

◆박호진(朴虎鎭)  신임 사무총장 약력

△생년월일: 1962. 11. 28(만 57세)

△학력:
- 호주 University of Canberra Master of Marketing Communication 석사

- 고려대학교 사학과 학사

- 남강고등학교 졸업

△경력:
- 기독교방송(CBS) 입사(1988년)

- 기독교방송(보도국 사회부, 경제부)

- YTN 보도국(1994년)

- 문화일보 사회부(1995년)

- 기독교방송(CBS) 경제부, 국제부(1995년~2000년)

- 기독교방송(CBS) 기획조정실 기획정책부장, 감사실장(2003년~2011년)

- 정몽준의원 정책연구소 ‘해밀을 찾는 소망’ 정책기획실장(2011년~2015년)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2014년)

- 푸르메재단 기획위원(2015년~2017년 4월)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2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