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책을 시행한다. 개인사업자대출을 받은 차주 30만명에게 인당 최대 300만원씩 총 2194억원의 이자를 돌려주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계층에 에너지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11일 하나은행은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하며, 은행권 공통 프로로그램인 이자캐시백, 에너지생활비, 통신비,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먼저 하나은행은 2194억원 규모의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부동산임대업 제외)를 대상으로 대출금 2억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대출기간 1년 미만인 경우라면 2024년 납부 예정이자를 포함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1363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계획을 올해 1분기
▲ 고인 : 문규복 씨 ▲ 별세 : 2024년 1월 11일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8호실(12일부터 17호실) ▲ 발인 : 2024년 1월 13일 오전 10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월 11일자 ◇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최만식 ▲연금신탁본부 고영현 ▲강남지역본부 백영숙 ▲강북지역본부 김선우 ▲경인지역본부 한민석 ▲충청지역본부 심기호 ▲호남지역본부 정윤철 ◇ 부·실장 ▲비서실 고원빈 ▲지역성장지원실 김시학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정욱상 ▲간접투자금융실 신혜숙 ▲정책펀드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벤처투자1실 원홍필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기업금융1실 이춘원 ▲기업금융4실 이영재 ▲기업구조조정2실 이승철 ▲해외사업실 서인원 ▲무역금융실 조은희 ▲자금운용실 박경준 ▲금융공학실 이광수 ▲발행시장실 양재권 ▲M&A컨설팅실 이용운 ▲PE실 백인권 ▲PF3실 정형묵 ▲심사1부 박윤선 ▲심사2부 나대호 ▲신용평가부 고성 ▲신탁실 조명숙 ▲리스크관리부 오재균 ▲디지털전략부 김형진 ▲종합기획부 고병규 ▲인사부 최혁수 ▲재무기획부 서동우 ▲재무회계부 이종훈 ▲온렌딩금융부 전정하 ▲윤리준법부 김상견 ▲법무실 장상헌 ◇ 지점장 ▲도곡 고대영 ▲잠원 김현경 ▲구로디지털 김홍석 ▲노원 김좌진 ▲마곡 김은영 ▲마포 민재헌 ▲서소문 김종규 ▲영업부 이국성 ▲종로 신승우 ▲김포 김정구 ▲부천 이석원 ▲안산 유현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회 연속 기준금리 연 3.50%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이창용 총재가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11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한 이유에 대해 “섣불리 금리인하에 나설 경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면서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가 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보다 부동산가격 상승기대를 자극하는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며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선 금통위원 전원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재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선 “물가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국제유가, 중동사태 등의 해외 리스크가 완화됨에 따라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은 이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선을 그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고객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4년 금융 및 부동산 시장전망 등을 소개했다. 11일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본점에서 ‘2024 새로운 시작! 우리 고객님 자산관리 동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및 부동산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2024년 금융 시장전망과 포트폴리오 전략, 2024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전략 등 현금과 실물자산의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세미나는 최근 재테크 전문가로 변신한 방송인 황현희가 강연자로 나와 ‘용기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자산관리 비결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리은행은 강연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상담 부스를 운영, 포트폴리오 구성과 부동산·세무 컨설팅 등 유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시장상황을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과 전략을 소개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며 “고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엄선된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은행’의 이미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8회 연속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현행 연 3.50%로 유지된다.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에 이은 8연속 동결이다. 한국은행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경기 부진 리스크를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p 감소한 3.2% 수준이었으나 여전히 목표 수준인 2%보다는 높다. 앞서 한국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2% 안정 목표에 수렴한다는 증거가 확인될 때까지 ‘충분히, 장기간’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통화정책 운영방향을 공표한 바 있다. 게다가 국내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발(發) 금융 불안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기준금리를 동결한 근거로 풀이된다. 또한 고금리 기조에도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나는 등 금융안정 리스크도 숙제로 남아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잔액은 전월보다 3조1481억원 증가한 1095조126억원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수익이 늘면서 일부 증권사 임직원들이 거액의 성과급 지급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법에 저촉되는 행태의 수익을 챙긴 사례가 확인돼 비판이 일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해 증권사 대상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한 상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가 취급한 부동산 PF 대출잔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6조3000억원으로, 1년 전 동기 대비 1조8000억원 늘었고 이처럼 부동산 PF 수익이 늘어난 것은 임직원 대상 거액 성과급 지급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증권사 임직원이 업무 중 취득한 정보로 부당 이익을 취득하는 등 위법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의혹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금감원이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5개 증권사를 검사한 결과 실제 다수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다. 먼저 금감원의 검사망에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가 다수 포착됐다. A 증권사 임원의 경우 토지계약금대출 취급과 브릿지론, 본PF 주선 등을 진행하면서 모 사업장 개발 진행정보 등을 알게됐고, 이후 본인이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개선 등을 통해 갚을 수 있는 범위 내 대출받는 원칙을 안착시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0일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은행연합회, 5대 금융지주, 금융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가계부채는 전월 대비 2000억원 늘어나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가계대출 증가폭은 10조1000억원으로 예년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관리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인 시계에서도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해에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가계부채 증가세의 안정적 관리가 상당부분 이뤄졌지만 그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인해 취약차주 등 중심으로 상환부담이 상대적으로 증가해왔다”며 “정부는 스트레스 DSR 도입 등 제도개선,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등 차주의 상환위원 관리 및 서민‧실수요층 자금애로 해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태영그룹 측이 제시한 자구계획과 책임이행 방안을 검토한 결과 앞서 제시된 계획이 잘 이행될 경우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란 판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10일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주요채권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태영검설과 태영그룹의 워크아웃 추진방안 발표, 산업은행의 진행경과 및 자구계획 상세 내용 설명, 채권단간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시 제출된 자구계획에 따르면 세 가지 내용이 제시됐다. TY홀딩스(27.8%), 윤석민(10.0%)‧윤세영(1.0%) 회장이 보유한 태영건설 주식에 대한 경영권 포기, 의결권 위임, 감자 및 주식처분 동의와 태영건설 보유 자산의 담보 제공 또는 매각 확약 그리고 TY홀딩스의 태영건설 지원 등이다. 특히 TY홀딩스는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을 태영건설에 지원하고, 에코비트 매각 추진 및 매각대금 태영건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캄보디아 진출을 위해 상업은행 인가를 받으려고 현지 공무원에게 거액을 건네려고 한 혐의(국제뇌물방지법 위반 등)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국제상거래에 있어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당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A씨, 글로벌사업부장 B씨,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SB) 부행장 C씨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김 회장을 포함 이들 4명에게 적용된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가 성립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구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과 캄보디아 중앙은행 사이의 관계를 캄보디아 내국 법인과 내국 기관의 관계로 해석하면서, 국제상거래와의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고인들의 공모여부에 대한 주장은 더 살표볼 필요가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이들 4명이 공모해 개인의 이익을 위했다고 보기 어렵고, 오로지 회사 이익을 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 회장 등 4명은 2020년 4~10월 대구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 특수은행의 상업은행 인가 취득을 위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72억원을 지원한다. 10일 카카오뱅크는 이같이 밝히며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는 공통 프로그램과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자율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먼저 공통 프로그램인 이자 환급에 172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 환급을 시행하며, 민생금융 지원방안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리 4%를 초과하는 1년치 이자 납부액의 90%를 지급할 계획이다. 차주당 대출금 한도는 2억원, 최대 환급 한도는 300만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이자 환급 지원을 통해 4만여명의 개인사업자가 총 172억원의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자 환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카카오뱅크에서 지원대상 및 금액을 산정해 진행한다. 이자 환급을 위해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추가 대출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카카오뱅크는 이자 캐시백 지급 방법과 시기 등 상세 내용을 빠른 시일 내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결정되기 하루 전인 오늘(10일) 산업은행과 5대 은행 등 주요 채권은행들이 다시 모인다. 태영그룹이 제시한 추가 자구안 등 워크아웃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주요 채권자 회의를 소집하고 태영그룹이 제시한 자구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워크아웃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태영그룹 측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지난주 후반까지만 해도 태영건설이 선청한 워크아웃을 두고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이번주 8일 태영그룹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중 890억원을 다시 투입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 상황이다. 지난 9일에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필요하면 TY이홀딩스(33.7%)와 SBS 보유 지분(36.9%)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추가 자구 계획까지 밝히면서 현재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청신호가 들어온 상태다. 이로써 지주사인 TY홀딩스는 태영건설에 416억원을 대여, 기존 약속했던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을 지원하게됐고 이외 에코비트 매각 추진 및 태영건설 지원, 블루원의 지분 담보 제공 및 매각추진, 평택싸이로 지
◇일시 : 2024년 1월 9일자 <1급 인사> ◇. 1급(부서장) 승진 ▲자격검정사업부장 김정화 ◇ 부서장 전보 ▲연수운영부장 김헌진 ▲경영지원부장 정은선 ▲경영지원부 조사역 이영란 (교육파견) <2급 인사> ◇ 2급(수석부부장) 승격 ▲연수운영부 연수기획팀장(수석부부장) 하정목 ▲연수운영부 과정개발팀장(수석부부장) 김기범 ◇ 2급(부부장) 승진 ▲종합기획부 총괄기획팀장 손태훈 <팀장 인사> ◇ 팀장 신규보임 ▲DT연수부 DT기획연수팀장 황미경 ◇ 팀장 전보 ▲자격검정사업부 검정사업팀장 박욱일 ▲경영지원부 인력지원팀장 허정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월 9일자 <승 진> ◇부장 ▲기관영업그룹(나라사랑사업추진) 강대길 ▲IB영업지원부 김노상 ▲모바일사업부(모바일IT) 김범식 ▲여신심사부(리테일심사) 김상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장 김영주 ▲채권운용2부장 김진복 ▲개인여신부(비대면가계여신) 박세용 ▲WM투자상품부(투자전략) 송경범 ▲인프라영업1부 윤지원 ▲디지털영업부(상품) 이두나 ▲DT추진부 이상률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2부장 이영일 ▲ESG상생금융부 이인규 ▲스타뱅킹영업부(리브) 이정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2부장 이진우 ▲신용리스크부 주명수 ▲글로벌성장지원부 함성명 ◇센터장 ▲올림픽PB센터 김해경 ▲수지PB센터 민병혁 ▲목동PB센터 박미숙 ▲스타시티PB센터 유성란 ▲분당PB센터 이경희 ▲일산PB센터 최문형 ◇개설준비위원장 ▲첸나이지점 배종언 ▲푸네지점 유경훈 ◇지점장 ▲역삼동종합금융센터 강승우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강준민 ▲영통종합금융센터 곽민규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구성훈 ▲수원역지점 권용덕 ▲용인대로지점 금은미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김경일 ▲서린동지점 김광진 ▲먹골역지점 김근효 ▲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기섭 ▲밀양지점 김기완 ▲송우종합금융센터 김동욱 ▲시지지점 김동화
◇일시 : 2024년 1월 9일자 ◇ 승 진 ▲시너지추진부장 최영철 ▲IR부장 강근희 ▲ 리스크관리부장 김중완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정진우 ▲글로벌기획부장 이지민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부서장대우) 이윤재 ◇ 전 보 ▲HR부장 진정선 ▲브랜드홍보부장 김태현 ▲정보보호부장 손영환 ▲준법지원부장 주동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월 8일자 ◇본부장급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월 8일자 ◇ 승 진 ◇지역본부장 ▲대구·경북2(내당동) 강경표 ▲강서1(마곡역) 강성훈 ▲대구·경북1(성서) 권진혁 ▲충청6(청주) 김근태 ▲경기10(평택중앙) 김기훈 ▲북부8(원주) 김동완 ▲남부2(가산디지털) 김석현 ▲부산·울산·경남3(센텀시티) 김영미 ▲경기3(수내역) 김유창 ▲동부4(길동) 김형섭 ▲강남11(대치동) 김형훈 ▲강서7(검단산업단지) 김희철 ▲남부3(디지털밸리) 노재복 ▲경인2(가좌공단) 노태룡 ▲중앙6(약수역) 류주향 ▲남부6(평촌범계) 박원삼 ▲호남3(광주) 박진호 ▲강남9(선릉역) 반용달 ▲강남5(양재역) 석명수 ▲강서9(제주) 송희심 ▲대구·경북5(구미공단) 신창협 ▲남부8(과천) 안나령 ▲북부5(의정부중앙) 안호현 ▲남부9(시화공단) 오성택 ▲대구·경북7(안동) 윤용환 ▲대구·경북4(경산공단) 이미숙 ▲강서3(목동서로) 이연실 ▲강서5(양평동) 이영선 ▲경인7(부천) 임민순 ▲동부2(송파) 장수영 ▲서부4(마포역) 장정화 ▲북부1(종암동) 정일원 ▲중앙7(장한평역) 조용범 ▲서부2(연신내) 최광보 ▲경기12(동수원) 최대섭 ▲북부7(구리) 최정주 ▲경기4(미금역) 한영신 ▲강남3(서초동) 호희성 ▲중앙8(
▲ 고인 : 김봉진 씨 ▲ 별세 : 2024년 1월 8일 오후 1시 45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4년 1월 10일 오전 11시 ▲ 전화 : 02-2227-758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등 핵심역량을 높여 농협은행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이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이 ‘미래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잎을 키워나가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 대내외 여건이 불확실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선 ‘고객 신뢰’가 변화지 않는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를 토대로 중점 추진과제가 제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ESG 경영체계 확립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를 꼽았다. 그는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은 우리의 시대적 과제”라며 “ESG 특화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경영 전반에 이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교한 리스크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잠재리스크 관리를 통해 거시경제 불확실성 증대 및 한계기업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행장은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을 통해 변
▲ 고인 : 서덕원 씨 ▲ 별세 : 2024년 1월 8일 ▲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특3호실 ▲ 발인 : 2024년 1월 10일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