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더존, WEHAGOV 공공시장 진출 본격화…과기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통과

향후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에서 수의계약 공급 가능
공공부문 업무 특성 맞춘 다양한 서비스 제공… 공공 전용 토털 업무 플랫폼 기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더존비즈온은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의 공공기관 전용 버전인 'WEHAGOV(위하고V)'가 공공부문에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공부문 수의계약이 가능한 13개 디지털서비스를 선정했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기존 나라장터를 통한 조달 절차와 달리 각 기관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WEHAGOV는 여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한 종류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에 선정됐다.

 

위하고로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됐기 때문에 협업 강화, 업무생산성 증대, 강력한 보안성 제공 등 공공부문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WEHAGOV 플랫폼에는 공공부처,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련돼 있다.

 

고객관리, 전자결재, 프로젝트 관리, 출퇴근 관리, 클라우드 스토리지, 메신저, 화상회의, 메일, 웹오피스, 문서협업솔루션 등 플랫폼 내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제공된다.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환경은 물론, 서로 소통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업무환경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고도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부문 사용자들이 복잡한 IT 이슈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클라우드 접속만으로 모든 업무 관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공공부문 토털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인공지능 학습도구, 빅데이터 등을 통해 위하고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어, 기존처럼 패키지 SW 구입 후 업그레이드를 일정 주기로 하는 수준이 아니라 상시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언제든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라며, “WEHAGOV는 정부·공공기관의 협업 강화, 업무생산성 증대, 강력한 보안성 확보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기업과 정부·공공기관 간 디지털 혁신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