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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전 대법 재판연구관…태평양 지식재산권 그룹에 영입

IP 및 민사·형사·규제·국제중재 등 다양한 분야 법조인 전면 배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이 1일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낸 이상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08년 사법연수원 수료해 육군 법무관, 2011년 광주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임관했다.

 

수원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거치며 지식재산 전담재판을 맡아 다양한 분쟁사건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지식재산권법을 두루 연구해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 조지워싱턴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최근까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이 변호사는 태평양 지식재산권(IP)그룹에서 지식재산권 소송·자문과 영업비밀 보호·기술유출, 지식재산권 거래·라이선싱·전략, 제약·의료 분야 자문 등을 맡는다.

 

태평양은 최근 판사 출신 법조인들을 대거 영입해 민사·형사·규제·국제중재·IP 등 분야에 전면배치하고 있다.

 

지난 3월 부장판사 출신 정상철(사법연수원 31기), 류재훈(32기) 변호사가 태평양의 일원이 됐으며, 지난해에도 부장판사 출신의 이정환(27기), 염호준(29기), 이창현(31기), 문성호(33기) 변호사가 합류했다.

 

송무그룹 총괄 전병하 대표변호사는 “태평양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판사 출신 변호사들을 영입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변론 전략 수립과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송무 사건을 속도감 있고 정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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