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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11일 ‘신탁사의 책임준공이행확약’ 웨비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가 오는 11일 ‘신탁사의 책임준공 이행확약 관련 이슈정리’를 주제로 웹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준공 기한을 넘긴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상품으로 평가 받았던 ‘책임준공형 신탁’도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신탁사가 부담하는 책임준공이행확약에 따른 의무에 대해서는 선례가 거의 없어 업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태평양 윤정노 변호사가 사회를 맡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설‧부동산 소송 전문가인 이동수 변호사가 책임준공이행확약을 설명한다. 특히 책임준공이행확약을 둘러싼 최근의 환경변화와 개념을 살펴보면서 신탁사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은 부동산금융‧프로젝트 파이낸스(PF) 전문가인 김기식 변호사가 맡아 책임준공이행확약의 이행과 관련된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을 검토한다.

 

태평양 송무부문을 총괄하는 전병하 대표변호사는 “부동산PF시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와 풍부한 유동성 속에 큰 호황을 누렸으나 최근 금리 상승, 원자재 및 공사비 증가 등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특히 위기감이 큰 신탁사들을 대상으로 종합적‧단계적 대응전략을 제시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웨비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평양 홈페이지(bkl.co.kr) 우측 하단의 ‘SEMINAR’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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