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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트남 하노이서 올레드 TV 활용 미디어아트 공개

베트남 유명 예술가 크루 ‘퓨스틱스튜디오’ 제작 미디어아트 LG 올레드 TV로 선보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자사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올레드 아트 마케팅’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한다.

 

16일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시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미래는 현실이 된다(The Future Becomes Now)'를 주제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월 평균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베트남 최대 쇼핑몰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M4), 올레드 에보(G4),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é) 등 LG전자의 다양한 올레드 TV를 통해 베트남 유명 예술가 크루 ‘퓨스틱스튜디오(FUSTIC STUDIO)’가 제작한 미디어아트를 몰입감 넘치게 표현했다”곳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AI) 성능을 갖춘 알파11 프로세서와 자유로운 공간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올레드 TV는 이번 전시의 핵심 모티프인 ‘지능(Intelligence)’, ‘자유(Freedom)’ 등을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LG전자는 필리핀 국립박물관과도 협업해 올레드 TV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를 이용한 ‘올레드 아트 마케팅’을 동남아 시장에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오세아니아(중국, 일본 제외)는 유럽, 북미의 뒤를 잇는 주요 올레드 TV 시장이다.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올레드 TV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2.4% 성장한 약 71만3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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