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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9월 셋째 주 청약…고령·부산·의정부 등 1749가구 공급

광명 ‘철산역자이’ 등 모델하우스 5곳 개관 예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분양시장은 공급 물량이 다소 줄었지만 수도권과 지방 주요 단지가 포함돼 무주택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749가구(일반분양 1,449가구)가 공급된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월드메르디앙센텀하이’, 부산 동구 범일동 ‘퀸즈이즈카운티’,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우정A1(공공분양)’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 이번 주 주요 청약 단지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서는 은성산업·은성건설이 ‘다산월드메르디앙센텀하이’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3개 동, 전용 74~121㎡, 총 463가구 규모다. 사문진교를 통해 대구 달성군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고령다산·성서산업단지 등 배후 일자리가 인접해 있다. 좌학근린공원, 낙동강 등 자연환경과 교육·문화시설도 가까워 정주 여건을 갖췄다.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는 ‘퀸즈이즈카운티’, 경기 의정부 녹양동에서는 공공분양 단지인 ‘의정부우정A1’이 청약을 진행한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수도권에서는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자이’가 주목된다. GS건설이 광명12R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2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철산로데오거리, 광명시청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 외에도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센트레빌에듀시티’, 울산 남구 무거동 ‘한화포레나울산무거’ 등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 분양 시장 전망

 

이번 주 분양 물량은 감소하지만, 수도권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광명·의정부 등 무주택 수요가 두터운 지역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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