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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4월 둘째 주(04월 07일~04월 13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청약시장 위축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신중한 행보를 보이며 분양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미분양 증가와 청약 경쟁률 하락이 이어지면서 공급 물량을 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565가구(일반분양 21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한양립스’,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영무예다음어반포레’ 등 2곳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두산위브더제니스평내호평역N49’,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등 4곳이다.

 

◇ 주요 분양 단지

 

영무토건은 강원 강릉시 홍제동 265-18번지 일원에 ‘강릉영무예다음어반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동, 총 297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48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단지 앞 강릉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KTX 강릉역, 동해고속도로 강릉IC가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강릉시청, 강릉의료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기반시설이 풍부하고 강릉초, 강릉해람중, 관동중 등의 학교를 도보 통학할 수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단지

 

두산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평내호평역N49’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전용면적 74~173㎡, 총 548가구 규모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2030년 GTX-B노선이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석-호평간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대형마트, 영화관, 행정복지센터 등 역세권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평동초·호평중·호평고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사릉천, 약대울체육공원, 금배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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