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1.0℃
  • 맑음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문화

[신간]비상장 주식평가 실무

비상장주식의 가치평가 원리를 해설한 실무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상장주식의 평가는 매우 난해하고 그 평가액은 실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특성별로 많은 차이가 발생해 평가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저자 김완일은 개업세무사로 실무에서 활동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몸소 겪게 되었고 국세공무원,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업의 주식담당자들이 주식가치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했다.

 

저자는 주식의 평가를 기본으로 하면서 실무자의 주식가치평가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주식가치평가이론과 평가모형을 소개했다.

 

또한 보충적 평가방법에 대해 다른 법률의 규정이나 각종 사례에 대한 판례 등을 수록해 이해력을 높였고, 자본거래와 관련해 과세 기준이 되는 주식평가액에 대해 유형별로 실제평가액의 적용방법에 대해 기술했다.

 

아울러 비상장주식에 대한 평가방법 적용시 쟁점사항과 부당행위계산부인 등과 관련된 쟁점사항을 정리해 실제 실무에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저자는 비상장주식 평가에 대한 실무와 연구를 바탕으로 2004년 '주식가치의 평가와 세무'라는 책을 출간해 개정 3판을 내는 동안 주식평가 전문가와 국세공무원, 기업체 실무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증여세완전포괄주의제도가 도입된 이후 비상장주식의 평가가 자본거래에 대한 과세권 강화와 과세의 기준이 되고 있어서 과세당국과 납세자 사이의 분쟁이 일어남에 따라 세정가의 화두로 떠올랐다.

 

저자는 납세환경의 변화에 따라 2010년 개정판부터는 책 제목을 '비상장주식평가실무'로 변경하고 비상장주식 평가실무에 충실했다. 또한 자본거래와 관련된 증여세포괄과세의 적용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완일 저/ (주)영화조세통람/ 824p/ 7만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