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과 국세동우회 전형수 회장과 이사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회 지역회장 등 국세행정과 관련한 주요 인사들이 14일 오후 1시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에서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나누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자신을 포함한 2만 여 현직 국세공무원들은 국세동우회와 함께 자랑스러운 국세청의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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