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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부산지역 대학생 60명, 3개월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캠코는 9월 6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5일간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5기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참가자를 모집한다. 

 

BUFF는 '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의 약칭으로, 캠코가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상호교류와 금융경제지식 습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코는 지난 2016년 BUFF가 출범한 이래 코로나19 등으로 모집이 어려웠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4년간 총 475명 대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BUFF 5기로 부산대 등 12개 대학에서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비대면 방식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고, 모의 AI면접 등 최근 채용 트렌드를 적용해 참가 대학생들이 변화된 취업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BUFF 5기 대학생들은 9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취업 컨설팅 △금융세미나 △NCS 전략특강 △취업특강 △캠코 직원 멘토링 등에 참가하고, 활동 우수자 6명에게는 내년 1월 1개월간 캠코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BUFF 5기에는 부산대 등 12개 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대학교 취업․진로 담당부서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각 대학교의 개별 선발 과정을 거쳐 9월 중 발표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가 마련한 BUFF 활동이 참가자들의 취업과 금융ㆍ경제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청년인재들이 경쟁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산학협력 프로젝트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전국 저소득 가정 대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생 취업잡(JOB)이’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저소득 가정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디지털공부방’ 등 취약계층 취업 지원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책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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