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화)

  • 맑음동두천 25.5℃
  • 흐림강릉 26.8℃
  • 서울 25.7℃
  • 대전 25.7℃
  • 흐림대구 27.4℃
  • 구름많음울산 28.0℃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7.1℃
  • 흐림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7.6℃
  • 흐림강화 25.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7.0℃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5월 첫째 주(05월 02일~05월 08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봄 분양 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지난주 청약 시장 대비 물량이 늘었다.

 

29일 부동산R114에 2022년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092가구(일반분양 357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아스트룸SKVIEW',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시청역한신더휴', 충북 충주시 주덕읍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오피스텔)'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제천시 신월동 '제천자이더스카이' 1곳만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내달 3일 SK에코플랜트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1349번지 일원에서 '센텀아스트룸SKVIEW'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 59~84㎡,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가깝고, 원동IC를 통한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영화의 전당 등 센텀 생활권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GS건설은 충북 제천시 신월동 1474번지 일원에서 '제천자이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7층, 5개동, 전용 79~112㎡, 총 71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제천시가 개발하는 공공택지지구인 제천 미니복합타운 내 들어선다. 미니복합타운 내에는 공공청사,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 유치원 및 업무복합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중앙고속도로 제천IC, 평택~제천간고속도로, 5번국도, 38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가는 직업인가? 소명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1948년 3월 12일, 미 군정청에서 장덕수 피살사건에 대한 증인심문이 열렸다. 동아일보 주필, 보성전문학교 교수 등을 지낸 장덕수는 해방 후 한민당을 창당하며 해방직후에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지만 1947년 12월 장덕수는 경찰관 박광옥 등에 의해 살해되었다. 미군헌병이 증인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검은 두루마기에 검은 구두, 검정 태 안경에 검정색 중절모를 든 증인이 증인석에 조용히 앉았다. 검사의 인정심문이 시작됐다. “이름은?” “김구요.” “직업은 무엇이요?” “독립운동이요.” “아니 그것말고 직업이요! 정치가죠?” “아니요. 미군양반, 내 직업은 정치가가 아니라 독립운동이요, 난 평생 독립운동을 소명으로 알고 살아온 사람이오. 정치같은 더러운 직업은 추호도 생각해본 적이 없오.” 이날 기자석에서 취재를 하던 조선통신 사회부 기자 조덕송은 이 순간의 환희를 회고록에 담았다. (가슴이 뻑뻑해지도록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감격에 자기를 주체못해 눈시울까지 뜨거워짐을 의식했다.) 김구가 증인으로 소환된 까닭은 공범 중 한 사람인 김석황이 김구가 이끌던 한독당 간부여서 김구가 배후인물로 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인물탐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발자취, 그곳에 삼중고 돌파 해답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3년 숙원이던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더니 주가 또한 상승장이다. 자연스럽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리더십에 눈길이 간다. 손 회장은 최연소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회장직에 오른 인물이다. 연임에 성공한 뒤엔 굵직한 과업들을 달성해내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올해엔 금융 디지털 전환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만큼 우리금융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그가 가진 능력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 23년 염원 완전민영화 품에 손 회장의 업적은 크게 세 가지다. 완전 민영화 성공, 호실적 달성, 종합 금융그룹 체제 구축 등이다. 우리금융에 있어 완전민영화는 최대 숙원이자 과제였다.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 이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중 우리금융에 12조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시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예보는 2001년 8월 옛 우리금융과 경영계획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그룹 내 투자은행(IB) 기능 집중, 은행 자회사의 단계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