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21.6℃
  • 맑음서울 19.0℃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1.5℃
  • 맑음고창 19.6℃
  • 맑음제주 22.7℃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5월 셋째 주(05월 16일~05월 22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집값 상승세 흐름이 한풀 꺾인 가운데 청약시장 분양 물량은 조금씩 늘고 있다.

 

13일 부동산R114에 2022년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5037가구(일반분양 40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파인베르', 충북 제천시 장락동 '장락동세영리첼에듀퍼스트', 전남 순천시 석현동 '마크원순천'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옥정리더스가든', 경북 포함시 양덕동 '힐스테이트환호공원', 전남 순천시 조례동 '트리마제순천' 등 7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17일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34-6,7번지(망포지구A1‧A2블록) 일원에서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ㆍ파인베르'를 분양한다.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는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동, 전용 84~105㎡ 796가구 규모다.

 

영통푸르지오파인베르는 지하 3층~지상 22층, 11개동, 84~105㎡ 770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망포지구 두개 단지를 합쳐 총 1566가구 규모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망포지구는 삼성전자와 인접해 직장과 연계된 배후 주거의 장점이 있으며 인근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다양하게 위치한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0일 현대건설은 경북 포항시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원(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서 '힐스테이트환호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20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 내에서 환호공원과 바다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가 가능하다. 또한 인접한 새천년대로와 영일만대로를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양덕동 구도심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트,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지자체장 후보들의 위장전입, 공자의 '상갓집 떠돌이 개'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전국 지자체장의 선거일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을 치른지 3개월 만에 벌어지는 선거에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 사이에 최고조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좀 전에 치른 대통령선거에서 여야가 박빙의 승부로 판가름이 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과 정치권의 심경이 더욱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이어 치르는 대선과 지방선거는 선량을 뽑는 형태는 동일하지만, 근본적으로 두 선거 사이에는 엄연한 태생적 차이가 있다. 전자는, 대한민국 국가를 이끄는 단일체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지만, 후자는 국가의 구성을 이루는 여러 지역별 수장을 뽑는 선거다. 즉, 목적과 이상을 통합하는 동일체의 지도자는 전 국민이 공감하는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 하지만, 다양한 지역의 수장은 이것보다는 각 지역의 서로 다른 지리적 여건과 주민들의 성향, 소득, 근무한 경험 혹은 직업 등을 감안해 지역특유의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지역에 따라 맞는 인물을 뽑는 적재적소의 개념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지자체장은 그 향리에서 일정기간을 거주하거나 생활반경이 되는 직장근무 등으로 그 지역의 환경과 관습에 익숙하고 공
[인터뷰] 난민을 변호한 변호사들 "사명감·공익…그런 것 아니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은 변호사들에게 공익활동 의무를 지운다. 약자에 대한 변호사의 공익의무, ‘프로 보노 푸블리코(Pro bono publico)’는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법으로 요구한 것은 2000년 한국이 최초다. 약자 보호는 항상 많은 어려움을 요구한다. 열심히 했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니다. 조세금융신문이 만난 난민 변호사들도 의무감으로 공익을 말하지 않았다. 한국 사법사 최초로 국가를 상대로 한 난민의 손해배상 사건을 승소로 이끈 법무법인 태평양 공익위원회 문병선·신혜선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 권영실 변호사를 만났다. 2015년 9월 한국 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대해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 중동 난민들을 사실상 강제로 내보내기 위해서였다. 한국 법무부는 신속심사 제도라는 절차를 편법적으로 동원했다. 심사 면접관은 유도질문, 반박을 막기 위한 이지선다형 질문 외에도 난민 신청자들이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내 억지 탈락을 만들었다.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이집트인 M씨의 국가배상 1심 소송을 승소로 이끈 태평양·동천 변호사들 역시 승소의 기쁨보다 다음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문병선_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