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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7월 넷째 주(07월 25일~07월 31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 넷째 주 분양 시장은 활발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9개 단지에서 총 1만193가구(일반분양 85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사전청약을 비롯해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두산위브더센트럴', 대구 달서구 본동 '더샵달서센트엘로',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대전 서구 정림동·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 8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26일 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번지 일원에서 '인천두산위브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2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림초, 서흥초, 동산중고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이마트트레이더스, 송현근린공원, 송림체육관, 인천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9일 한화건설은 대전시 서구 정림동 산23-21(1단지), 도마동 산39-1번지(2단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 총 1349가구(1단지 659가구, 2단지 690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옆에 여의도공원 17배 면적(약 400만㎡) 규모의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고, 대청병원, 재래시장, 대형쇼핑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유천초, 대전삼육중, 대전제일고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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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