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5.7℃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7월 넷째 주(07월 25일~07월 31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 넷째 주 분양 시장은 활발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9개 단지에서 총 1만193가구(일반분양 85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사전청약을 비롯해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두산위브더센트럴', 대구 달서구 본동 '더샵달서센트엘로',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대전 서구 정림동·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 8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26일 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번지 일원에서 '인천두산위브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2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림초, 서흥초, 동산중고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이마트트레이더스, 송현근린공원, 송림체육관, 인천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9일 한화건설은 대전시 서구 정림동 산23-21(1단지), 도마동 산39-1번지(2단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 총 1349가구(1단지 659가구, 2단지 690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옆에 여의도공원 17배 면적(약 400만㎡) 규모의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고, 대청병원, 재래시장, 대형쇼핑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유천초, 대전삼육중, 대전제일고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신뢰를 잃고 전략 없이 성공하는 정책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세금융신문=이상현 편집국 부국장) ‘국민연금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일하는 3040 세대의 상당 수가 불만을 표시한 것이 국민들의 대표(제발 그 이름값을 하기를!)의 표결 결과에서 드러났다. 그러니 바로 지금이 가계의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과 금융투자, 부동산 문제를 되돌아 볼 적기다. 한국 가계경제의 특징은 독특하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을 거의 완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모든 소득계층에서 과도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사교육의 결과를 보면 그 가성비는 매우 낮다. 전 계층에서 사교육비를 쓰지 않아도, 아니 어쩌면 쓰지 말아야 더 많은 인재가 모든 분야에 골고루 나올 것이다. 그런데 사교육 결과 모든 소득계층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지고 평생학습동기는 고갈되며 통찰적 사고능력이 떨어진다. 직업도 오로지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의사로 쏠리는 기현상이 연출되고 있다. 가성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사교육에 많은 돈을 지출한 결과, 학부모의 노후준비는 거의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여러 이유로 10위권 밖으로 성큼 밀려난 한국의 세계경제순위와 무관하게, 오래전부터 악명 높은 노인빈곤율이 그 결과물이다. 가계 부문에서 착실히 자산을 형성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