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노정석)이 부산 토종 프랜차이즈 회사인 더리터커피(㈜희천)와 적극행정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리터커피는 11~12월 동안 컵홀더에 ‘변화하는 공직문화!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라는 부산청 고유의 적극행정 슬로건 홍보문안을 삽입한다.
노정석 부산국세청장은 “부산지방국세청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확산시키고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행정 홍보를 위해 협력해 주신 더리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국세청은 노 부산국세청장의 적극행정 슬로건 챌린지를 시작으로, 부산청 각 관서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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