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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10월 첫째 주(10월 10일~10월 16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도 분양 물량을 중심으로 얼어붙은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31개 단지(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1만4009가구(일반분양 79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물량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인천작전한라비발디', 충북 옥천군 옥천읍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포항푸르지오마린시티'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e편한세상탕정퍼스트드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우미린풀하우스',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12일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828번지 외 5필지에 '포항푸르지오마린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 84o101㎡, 총 678가구 규모다. 31번 국도와 동해안로 등을 통해 포항 시내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포항공항, 동해고속도로 남포항 IC, KTX 포항역 등을 통해 주변 주요 도시간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는 구룡포 초?중학교, 포항 과학기술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구룡포 시장, 하나로마트 등 관광과 상업시설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14일 우미건설은 충북 음성군 성본B4블록에서 '음성우미린풀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학교용지와 상업용지가 계획되어 있다. 교통 인프라도 다양하다.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21번 국도로 한 번에 진입 가능하고,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과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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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