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율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중대재해센터 TV’가 개설 1주년 동안 전체 조회수 7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율촌은 중대재해법 시행 전 관련 TF를 출범하고, TF를 확대·개편해 중대재해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기업들 혼란을 줄이기고, 고객과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라는 단독 분야를 지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로펌이다.
율촌 ‘중대재해센터 TV’는 ‘중대한 인터뷰’, ‘중대한 브리핑’, ‘중대재해센터 TV강의실’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대재해법 발생 시 수사대응 실무 및 주요 쟁점과 대비방안, 산업안전보건 감독 결과 해석 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산업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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