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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아파트 규제에 금리인하까지 어떤 부동산이 덕 볼까

(조세금융신문=장경철 부동산1번가 이사) 지난 7월 18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0.25%p 인하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금리 수준으로 8개월 만에 회귀한 것이며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린 건 2016년 6월 이후 3년 1개월만이다.

 

금리인하는 통상적으로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요인으로 꼽힌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자산인 까닭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당장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가 나빠지자 지난해 금리인상 타이밍을 잘못 잡았던 것을 되돌리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정 확대와 함께 인하가 이뤄진다면 부동산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는 재료지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늦어지는 데다 규모도 크지 않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당장 집값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등 고강도 규제를 검토 중인데다 경기 침체까지 겹쳐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서다.

 

다만 앞으로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금리에 민감한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가격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부동산의 트렌드가 주거보다 투자재로 성격이 바뀌면서 실수요자들의 금리 민감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는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부동산시장 활성화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또한 금융비용 하락으로 이어져 투자수익률 상승으로 거래가 늘어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금리인하는 투자용 부동산인 재건축·재개발이나 레버리지를 많이 이용하는 오피스텔, 상가, 세컨드 하우스, 미군임대사업 등 수익형 부동산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실수요자 등 주택 구매시 대출 의존도가 높은 계층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먼저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인 가구 형태의 직장인 수요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오피스텔 특성상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상품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기 때문에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정부 부동산규제로 아파트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진 데 따라 오피스텔에 실거주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다음으로 주 5일제에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1년이 지나 제도화되는 등 ‘워라밸’이 분양시장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주거문화에도 영향을 미쳐 유명 관광도시 ‘세컨드 하우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컨드 하우스는 성수기에는 고수익 임대수익을, 비수기에는 가족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부의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외국인 렌탈하우스 투자는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사업이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렌탈하우스라 하면 일단 국내 최대 미군거주 도시 평택과 군산 등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은 장기적이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주한 미군과 미군무원 임대수요를 겨냥한 ‘렌탈하우스’ 사업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 렌탈하우스 사업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임대료 등을 안정적인 연금 같은 월세로 받고, 미군 주택과 등에서 직접 임대자에게 지불하는 만큼 연체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또 SOFA(한·미 행정협정) 협정에 의해 2060년까지 전체 주한 미군이 유지하도록 돼 있어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 없이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소득 노출이 덜하기 때문이다.

 

 

금리인하로 눈길가는 수익형 부동산 현황

 

● 군산 드림빌(미공군전용 렌탈아파트)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1562-1번지 일대에 미공군전용 렌탈아파트인 ‘군산 드림빌’이 7월경 분양에 들어간다. 연면적 16,088.05㎡, 4개동(A·B·C·D동), 지상 1층~지상 4층 규모로 분양대상은 C동과 D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48.5163㎡ ▲49.601㎡ ▲54.5613㎡으로 3가지 타입이며, 총 128세대가 공급된다.

 

 

분양회사 측에 따르면 “군산 드림빌의 분양가는 대부분 8000만원대로 대출 70%(제1금융권)을 감안하면 실투자금액은 2000만원대로 크게 낮아지며 근래에 보기 드믄 소액투자처로 수익률은 약 13%선”이라며 “한국은행에서 오는 8월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저금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2060년까지 미군 주둔이 계획돼 있어 향후 약 40∼50년 동안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연금형 부동산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산 드림빌은 미국방성 조달본부에 등록되어 있는 영외숙소임에도 불구하고 영내에서 숙박하는 것과 동일하게 인정된다. 군산 미공군기지 근처 약 200m내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렌탈아파트로 미공군 및 가족 등 고정수요확보와 독점적 공급이 장점으로 꼽힌다. 드림빌코리아가 군산 드림빌의 임차인으로 운영해 수익을 매달 투자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계약금 10%에 바로 잔금 90% 조건으로 대출은 1인당 2채까지 가능하며 투자자가 3년 후에 환매

를 희망하면 공급업체에서 최우선적으로 재매입 지위를 가져 매입을 할 수 있어 안전성까지 보장된 수익형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더윈팰리스 강릉(가족형 별장)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산106번지 외 2필지에 후분양 가족형 별장인 ‘더윈팰리스 강릉’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11,314.00㎡, 연면적 2,580.0718㎡, 1개동, 지하 1층~지상4층, 총 24세대로 구성되며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더윈팰리스 가족형 별장의 전용면적은 79.1519㎡이며, 분양가는 3억원대 초·중반대로 1금융권에서 60% 대출이 가능하다.

 

강릉사천해수욕장 더윈팰리스 명품별장은 아파트형 주거시설로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4대) 냉장고, 세탁기, 4구 인덕션, TV를 갖춘 풀옵션으로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한 휴양시설형 거주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해변의 언덕 위 입지로 전세대 안방, 거실, 주방 등에서 앞으로는 강릉 사천해수욕장 명품 바다조망과 뒤로는 오대산 조망이 가능하다. 완벽한 바다조망은 물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커피전문점 등이 완비된 웰 라이프 시스템을 갖췄으며 자체관리 임대 수익형 단지로 운영된다.

 

관광도시 강릉의 떠오르는 명소인 사천해수욕장 명품 가족형 별장인 더윈팰리스 강릉은 창밖으로는 강릉의 청정 동해바다가 뒤로는 오대산의 장엄한 풍광이 펼쳐있으며 사천 해수욕장 해변에 명사십리 펼쳐진 백사장과 감성적 휴양 레포츠인 요트, 파도서핑, 윈드서핑, 해수욕, 산림휴양장으로 삶을 충전할 수 있다. 강릉 사천해수욕장 더윈팰리스 명품별장은 해변 언덕 위에 위치해 해수욕장과 청정 동해바다가 거실의 창밖으로 보이므로,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크루즈선을 탄 듯 하고 단지내 풀장(수영장)과 헬스장을 설치해 연중 어느 때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강릉 사천해수욕장은 300미터의 긴 백사장을 자랑하고 있으며 경포도립공원과 가까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근처에는 해송숲이 드리워져 있어 가을 바닷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고운 모래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경사가 완만한 편이기에 조개를 잡기에도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여행코스 사천해수욕장에는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하룻밤을 묵고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강릉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윈드서핑, 주문진항, 서돌항, 사천물회마을 등도 인접해 있어 사시사철도 활기와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강릉 도심 및 외곽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입지와 서울에서 1시간대로 지하철 타듯이 KTX로 더욱 빠르고 가깝게 닿을 수 있다.

 

[프로필]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
 
•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부동산 칼럼리스트
 • 전) 네이버 부동산 상담위원
 • 전) 아시아경제 부동산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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