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3℃
  • 구름조금대전 -4.4℃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1.1℃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조금부산 0.3℃
  • 구름많음고창 -3.1℃
  • 구름조금제주 3.5℃
  • 맑음강화 -5.7℃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8℃
  • 구름조금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금융

김주현 금융위원장, 민생안정 추진…“125조 금융지원 추가대책 준비”

15일 정부서울청사서 간부회의 개최
금융산업 규제개혁 및 제도보완도 약속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취약층 부채 부담 경감 차원에서 ‘125조원+α’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5일 김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전날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된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된 민생안정 과제들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이것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금융위 핵심 현안으로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디지털화 등에 따른 금융산업 규제개혁 및 제도보완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저신용, 저소득층 및 금융소외 계층이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대국민 안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정책효과 달성을 위해선 금융권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한 업무협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직원들이 하계휴가를 꼭 쓸 수 있도록 간부들이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금융위원장도 ‘일할 때 힘차게 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직원드로가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청문회 준비 등으로 고생한 금융위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