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수)

  • 맑음동두천 33.4℃
  • 맑음강릉 33.4℃
  • 맑음서울 35.3℃
  • 구름많음대전 35.4℃
  • 구름많음대구 36.8℃
  • 구름많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33.4℃
  • 구름많음부산 27.3℃
  • 구름많음고창 28.8℃
  • 구름많음제주 27.4℃
  • 맑음강화 30.2℃
  • 구름많음보은 34.2℃
  • 구름많음금산 34.6℃
  • 구름많음강진군 28.7℃
  • 맑음경주시 35.8℃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금융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대출 연착륙, 차질 없이 진행”

1일 금융상황점검 회의 개최
총선 앞두고 불공정 거래 경고…강력 대응 시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연착륙을 위한 조치의 차질 없는 시행과 함께 대내외 불안 요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이 원장은 금융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 거래 관련 민생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원장은 현재 자금시장 여건은 회사채 순발행 기조가 유지되는 등 전반적으로 원활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대내외 잠재리스크 요인에 따라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으므로 자산담보부기업어음(PF-ABCP) 및 여전채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상향 조정했으나 주국 경기회복 지연과 홍해 사태 등 물류 차질 여파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주식시장 관련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불법 리딩 등 불공정 거래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연휴를 앞두고 최근 발표한 정부 정책에 편승한 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 요령 및 대처 방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 불법사금융업자·보험사기 혐의자에 대한 유관기관 공동 점검 및 조사를 통해 위규 사항 발견 시 엄중 조치하고, 불법추심 피해자를 위한 채무자대리인 제도 활성화 및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소송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