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043/art_17295030616886_cbbfa8.jpg)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043/art_17295030319875_0f6d12.jpg)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043/art_17295030418427_a345cc.jpg)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043/art_17295030367086_5cce2e.jpg)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후반전을 앞두고 있다.
앞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대상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가계부채와 금융권 내부통제 등 현안 관련 질의와 함께 양대 금융당국 수장이 그간 공식석상에서 내놨던 발언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특히 금융위 국감 중 증인석에 오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관련 우리금융의 신뢰가 떨어진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비슷한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위한 방안들을 내놔 이목이 집중됐다.
그룹사 전 임원의 친인척 신용정보 등록, 친인척 대출 처리 지침 마련 및 사후 적정성 검토, 윤리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이 그 내용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오는 24일 정무위 종합 국감을 앞두고 있다. 금융당국은 물론 전 금융기관 등 정무위 소관 이슈가 전반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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