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0℃
  • 구름조금강릉 33.6℃
  • 구름많음서울 33.2℃
  • 구름많음대전 33.4℃
  • 구름많음대구 34.5℃
  • 구름조금울산 30.4℃
  • 흐림광주 32.1℃
  • 구름많음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33.0℃
  • 구름많음제주 32.8℃
  • 구름조금강화 30.3℃
  • 구름조금보은 32.3℃
  • 구름많음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32.6℃
  • 구름많음경주시 34.0℃
  • 구름많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6월 둘째 주(06월 06일~06월 12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방선거 이후 분양 시장은 잠잠한 분위기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이어 분양가상한제 개정안 발표를 앞둬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3234가구(일반분양 32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소사역한라비발디프레스티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장흥역경남아너스빌북한산뷰', 부산 강서구 강동동 '강서자이에코델타', 경북 경주시 황성동 '힐스테이트황성'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렉서(오피스텔)',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더리브티아모까사(오피스텔)',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자이더포레' 등 4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9일 GS건설 등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0블록에서 '강서자이에코델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 규모다.

 

해당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로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 등이 분양과 준공을 진행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은 2023년까지 미래형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택 3만 가구와 인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강서자이에코델타는 에코델타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인접하고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을 통해 부산 서면, 김해 장유, 창원 등을 차량 30~4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김해공원과 부산신항만, 부산역 접근성도 좋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10일 GS건설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90번지 일원(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B1블록)에서 '원호자이더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834가구 규모다. 단지는 도심 호수인 문성지와 근접하며 문성지 옆에 위치한 생활체육시설에 수영장과,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에 원호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중학교도 2026년 개교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박완규칼럼] 은행 신용대출 규제 다 풀렸는데 체감효과가 없다?
(조세금융신문=박완규 논설위원) 6월 말로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효력을 상실하면서 이달부터 시중은행에서 금융 소비자는 자신의 연소득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가계대출 억제 차원에서 도입한 여러 대출 규제가 사실상 모두 사라진 셈이다. 2년 전 시행된 새 임대차법에 따라 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을 이미 사용한 세입자를 포함, 돈 가뭄을 겪는 실수요자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지만 이런 은행권의 ‘대출 문턱 낮추기’가 올들어 어렵게 진정된 가계대출 증가세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대차법에 따라 임차인은 전세 계약 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고, 갱신 시 임대료 인상률도 5% 이내로 묶을 수 있지만 이런 계약갱신청구권은 한 번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청구권 을 행사한 세입자는 8월부터 재계약 시 시세에 맞춰 보증금을 올려줘야 할 처지다. 이미 전세자금 대출을 최대한도인 5억원까지 꽉 채운 세입자의 경우 오른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려면 신용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고, 신용대출 한도가 연봉 이상으로 늘어나면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다. ‘연봉 이내 신용대출 한도 규제’의 폐지는 지난해 금융당국의
[초대석] 전정일 파주세무서장 "통일되면 개성세무서장 맡고 싶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정일 파주세무서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로서 국세청에 문을 두드려 2009년 경력채용으로 들어와 5급 국세공무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중부청 법무과, 서울청 송무과, 국세청 징세법무국 등에서 국세청의 조세소송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2016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표창도 받았다. 이후 서울청 조사1국 등을 거쳐 세무조사 업무를 수행하던 중 2020년 국세청의 민간 경력 채용 최초로 초임 세무서장으로 발령받아 경주세무서장을 거쳐 파주세무서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 서장은 통일이 되면 파주와 개성을 총괄하는 개성세무서장을 맡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종합소득세 신고로 한창 활기를 띤 파주세무서를 찾아 전정일 서장을 만났다. 이제 두 번째 세무서장 역할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됐습니다. 파주서장으로 봉직하면서 느끼신 감회를 전해주시죠. 우선 국세 행정의 최일선인 세무서에서 관서장으로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이나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첫 관서장 부임지인 경주는 천년고도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신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