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수)

  • 흐림동두천 28.6℃
  • 구름조금강릉 33.8℃
  • 구름많음서울 31.0℃
  • 구름많음대전 33.4℃
  • 맑음대구 33.2℃
  • 맑음울산 30.5℃
  • 구름많음광주 30.6℃
  • 맑음부산 30.8℃
  • 구름조금고창 31.0℃
  • 구름많음제주 30.9℃
  • 흐림강화 27.3℃
  • 구름조금보은 30.4℃
  • 구름많음금산 28.0℃
  • 구름조금강진군 31.0℃
  • 구름조금경주시 32.5℃
  • 구름조금거제 30.8℃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한낮 더위,

시원한 오이만큼 반가운 것이 있을까요.

 

오이의 원산지는 인도인데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흔하고 친숙한 작물입니다.

우리나라는 약 1500년 전부터 재배된 기록이 있답니다. 주로 취청오이, 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청풍오이로 구분하며 그 특징에 따라 무침이나 피클, 오이지 등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됩니다.

 

오이가 가장 영양이 없는 야채라구요?

오이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영양이 없는 야채’로 등극되는 오명이 있는데 이는 95%나 되는 수분함유량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오이에는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K는 오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량이 채워진답니다.

 

오이피클은 무려 기원전 약 4500년전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오이를 정력제로 생각하여 늘 애용하는 식품으로 대접받기도 하였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다산의 상징으로 인식되기도 했었다죠. 오이밭에 오이는 날씬한 오이오이 먹으면 날씬해져요!

 

최근에는 오이의 ‘호스호리파제’라는 성분이 지방분해효소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칼로리는 100g에 11Kcal로 실컷 먹어도 살이 안 찌니 더 없이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데 허기질 때 공복을 채워주고 배변활동을 도와주지요.

 

오이의 영양

 

•혈당 수치 감소

•숙취해소

•이뇨작용: 칼륨

•동맥경화 예방: ‘피라진’ 성분

•피부미용에 효과적: ‘실리카’라는 미네랄 성분

•항암효과: 오이 꼭지부분의 ‘쿠쿠르비타신’ 성분

•항염효과: ‘피세틴’이라는 항염증 플라보노이드 성분

•다이어트와 장건강: ‘호스호리파제’성분이 지방을 녹임

•구취제거: 입냄새의 원인인 위장의 열을 식힘

 

오이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이 과식하면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장운동에 역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찬 오이를 가열해 먹음으로써 이러한 부작용을 절감하기도 하는데요, 소고기와 함께 볶아먹으면 그것도 별미입니다.

 

새콤달콤 무쳐서 밥에 비벼 먹으면 입맛도 돌고 아삭아삭 오이냉국에 갈증도 해소하고 사시사철 재배는 되지만 특히 더워질 때 반가운 식품, 오이였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