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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39회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 개최

21일, 병의원 세무관리, 크리에이터 및 웹툰작가 세무실무 주제 발표
구재이 회장 "사무소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 얻어 경쟁력 키우는 계기 되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회원들의 실무능력 함양과 회원들 간 조세이슈 정보 공유를 위한 제39회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는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에 대한 연구 동기를 부여하고 연구활동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여 회원들의 세무대리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연정 연구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구발표회는 신진혜 세무사의 ‘병의원 세무관리 핵심 실무’, 김창식 세무사의 ‘크리에이터 및 웹툰작가 핵심 세무실무’ 순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신진혜 세무사(가현택스 신진혜세무사)는 다년간 병의원 관련 세무실무를 수행하고 병의원 관련 세무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의원 개원 절차, 병의원 매출집계 방법, 특히 유의해야 할 비용항목과 세무관리의 특징 등을 실무사례 위주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창식 세무사(정동세무회계사무소)는 최근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수입종류와 세금신고 사례, 웹툰 작가의 수익구조 및 세금신고 사례 등 실무 적용 시 유용한 필수 핵심사항들을 발표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께서 평소 고민해 왔던 부분, 갈급해 하는 분야를 주제로 이번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준비했더니 수강신청 하루 만에 모집인원을 다 채워서 조기 마감할 정도였다”며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의 열망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실무사례연구 발표를 통해 회원들의 사무소 경영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얻어가서 경쟁력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의 내용은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회원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발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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