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7.3℃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3℃
  • 광주 -4.2℃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1.4℃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구름많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캠코, 142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감정가 70%이하 359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2건을 포함한 1425억원 규모 767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매물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59건 포함돼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1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매 입찰 시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