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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우리은행, 퇴직연금 관심고객 대상 유튜브 세미나 개최

하반기 시황 및 유망 업종 투자전망 제시
사전지정운용제도 안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퇴직연금(IRP, DC형) 운용에 관심 있는 고객 대상으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우리은행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내 연금자산을 풍성하게 불려줄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세미나에는 SK증권의 리서치 전문가가 출연해 하반기 시황과 유망 업종에 대한 투자전망을 제시하고, 우리자산운용의 연금컨설팅 전문가가 최근 유예기간이 종료되며 본격 시행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세미나 시간에 맞춰 QR코드를 통해 유튜브에 입장해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IRP나 DC형 등 퇴직연금 자산을 보유한 고객에게 필요한 자산 운용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의 소중한 연금자산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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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