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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포토뉴스] 'KBW 2023' 티켓 전량 매진으로 '뜨거운 관심'

‘아시아 최대 웹3 이벤트’ KBW2023: IMPACT 성공적 개막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리더들 210여명 참여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중계 할 계획"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웹3.0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이 5일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3 (KBW2023)의 메인 컨퍼런스 'IMPACT'가 총 210여명의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이슈가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된다. 핵심테마로는 ▲블록체인의 근본을 묻다(Fundamental Questions) ▲이더리움 왕국(Kingdom of Ethereum) ▲제도권으로 진입(Institutional Bridge) ▲디지털 국가의 정의(Digital Nations)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Tech Unleashed) 등 총 10가지로 진행 된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이날 오전 화상으로 참여하는 기조강연에서 이더리움 생태계의 최근 동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마이클 벨시 비트고 CEO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의 최근 추세’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에 나섰다. 제레미 알레어 써클 공동창업자 겸 CEO는 '탈중앙화 경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 화폐의 HTTP'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또 샌디프 네일월 폴리곤랩스 공동창업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아서 헤이즈 비트맥스 공동 창립자, 댄 헬드 트러스트 머신스 마케팅 고문, 파스칼 고티어 렛져 CEO,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설립자 등도 주요 연사로 나섰다.

 

 

화려한 연사 라인업에 힘입어 9월1일까지 진행된 KBW2023 티켓이 전량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5일 아침 8시부터 진행된 행사 참석자 등록에는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 등록을 위해 줄을 서며 KBW 행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올해 6회째를 맞는 KBW2023: IMPACT는 웹3.0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이 설립해 주최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해시드가 공동 주최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위메이드, BRV 캐피탈매니지먼트가 함께하며 프리미엄 스폰서로 써클, 토미, 칠리즈, 트론, 롯데그룹 계열사 칼리버스가 함께하고 SK텔레콤이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KBW2023은 메인 컨퍼런스 ‘IMPACT’외에도 세계적인 웹(Web)3.0 이벤트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The Gateway: Korea)와 기술 융합 EDM 축제 ‘2023 마이크로서울 페스티벌 소울바운드’가 각각 7~8일, 9일~10에 예정돼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외 좋은 프로젝트 및 창업가들을 해외 커뮤니티와 연결하고자 2018년 출범한 KBW 규모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보다 폭넓은 정보 공유를 위해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중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이어 “블록체인 정보를 공유하고 각 커뮤니티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파블로(Fablo)’도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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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